찬양을 위해 전문적으로 설계된 신보쿠 교회 예배당
* 교회명 : 신보쿠 그리스도 교회 / 神木キリスト教会
* 담임목사 : 미타니 카즈시 / 三谷和司
* 교단 : 미소속 / 単立
* 소재지 : 요코하마
* 출석인원 : 100여명
* 특징
- 일본에서 메이저 찬양 음반 중 하나인 Noah를 제작 / 보급
- SGM(Sharing Gospel Music)을 제창 : 찬양의 보급을 위해 복제, 변형, 재생산 등 일체의 사용을 무료로 허용(상업적 용도 제외)
- 예배당 설계시 음파의 반향 등을 고려 일반적인 콘서트홀 이상의 시설로 건축
- 교회 내 자체 녹음실 보유 / 디지털 레코딩 및 편집 가능 / 대규모 콘서트홀 수준의 전자악기 구비
- 모두 함께 부를 수 있는 회중 찬양의 성격을 강조
* 방문일자 : 2007. 12. 6
* 홈페이지 : http://www.shiboku.net

교회 자체적으로 방음 녹음실, 디지털 레코딩 장비를 갖추고 직접 음반을 제작

프로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전자 악기와 디지털 장비 구비

연주자 개인별 디지털 믹서가 있어서 본인의 연주 소리를 듣고 본인이 직접 조절

교제, 세미나 등을 위한 공간
사전에 시간 약속을 하고 평일에 교회를 방문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성도와의 교제를 나눌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고 찬양 사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
바로 이곳에서 "노아"의 찬양이 만들어진다.
일체의 저작권자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니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노아"의 찬양을 아무런 제한 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마인드가 가장 인상적이다.
(상업적 용도를 제외하고 퍼블릭 도메인과 같음 - 악보, CD 복제 및 임의 출판도 가능)
찬양의 개인 소유를 지양하기 때문에 발표하는 모든 곡은 원작자의 이름을 쓰지 않고 "Noah"라는 사역명만 사용한다.
어느 곡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오직 담임 목사님과 해당 저작자만 알고 있다.
(교만치 않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데도 약간의 유익이 있다고 한다)
미타니 목사님은 미국에서 신학을 하셨고 찬양에 대해 남다른 비전을 가지고 계시다.
("キリスト新聞社"에서 "賛美の回復"라는 제목으로 목사님의 책이 출간되어 있으니 참고)
이곳에 방문했을 때는 씨티 프레이즈의 스리야사노 목사님, 가스펠 음악원의 죠슈아 사사키씨와 대화를 나눈 후였기 때문에
일본의 찬양 사역에 대해 미타니 목사님의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었다.
다음 번엔 꼭 주일예배에 참석해 보고 싶다.

